제휴마케팅 괜찮은 활용법 - 지름신 도우미 .. - 2008/04/10 13:01
대체로 해외 파워 블로거들의 수입을 분석하다보면, 애드센스 같은 광고 네트워크를 통한 수익보다 자체 광고 수익이나 제휴 마케팅 수익이 더 큰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동일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일단 클릭 광고가 단가가 그리 쎈편이 아닌데, 구글과 반반 나눠먹기를 하고 있어 파워 블로거 입장에서는 손해라는 것.
또한 클릭 광고가 아니라 제휴 마케팅으로 유도할 경우, 수익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점차 자기 영향력이 커져감에 따라 애드센스 같은 광고는 사라지고 단가를 올려서 직접 광고를 팔든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것 같다.
제휴마케팅을 적극 활용해야 ..
이렇게 보자면, 장기적으로 애드센스 보다는 제휴 마케팅 쪽에 보다 심혀를 기울이는 것이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
보통 제휴 마케팅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면, 필자처럼 오른쪽에 보이는 배너 형식으로 집어넣든지 아니면 컨텐츠를 작성하면서 중간에 배너나 텍스트 링크를 활용하는 방식을 가장 많이 쓸 것이다. 소극적이면서도 컨텐츠의 광고 연관성 여부에 따라 결과가 상당히 달라진다.
그러나 제휴마케팅의 활용범위는 이것을 넘어선다. 단순하게 블로그 컨텐츠내에 한정되는 것만 생각한다면 아직 멀었다.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사례는 말그대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주는 편리함을 무기로 한 마케팅이다.
제휴마케팅 활용사례 - 지름신 도우미
바로 지름신 도우미~ ( http://xguru.net/blog/oneday.html )
개인적으로도 북마크를 하고 한번씩 들르는 곳인데, 흔히 말하는 그날 특가에 판매되는 물품들을 쭉~ 모아둔 곳이다. 캬~ 멋지지 않은가? 사실 하루 하나만 파는 쇼핑몰 광고 보기' target='newWin' href='http://pops.ationnet.com/lnk2.cfm?blog=POPS&lidx=2383&uid=4B9BB62E-CED2-AD58-B13AD5A4BD17B498'>쇼핑몰도 그렇고 매 쇼핑몰마다 특가로 파는 제품들이 있기는 한데 이걸 일일이 찾아다닌다는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다 몰아놨다. 원데이, 우뜨, 네이버 럭키투데이, 48Hour, 82쿡,TPL코리아, 바이라이브, 농수산쇼핑, 체리야, 온켓, 인터파크, GS이숍 헥헥.. 등 상당한 쇼핑몰이 걸려있다.
자세히 보면, 제휴마케팅 업체들(아이라이크클릭, 링크프라이스, Etc)에서 단순한 배너 이외에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직접 링크할 수 있는 '사용자 정의 광고'도 제공하고 있다. 이 지름신 도우미는 그 기능을 활용해서, 제품들 링크를 걸고 있다.
물론, 모든 사이트가 제휴마케팅이 다 적용된 것은 아니고 일부만. 구체적으로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컨텐츠만 적어두는 페이지보다는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굳이 추가 컨텐츠 제작없이 페이지가 계속 리뉴얼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한번 구축해두면 추가 시간은 극히 제한적으로 들고 수익은 꾸준히 나오는 이런 방식, 멋찌다. 이 블로그에서도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데, 기술력이 딸려서.. ㅠㅠ
아무튼, 제휴마케팅이라는게 배너 달아두는 정도를 뛰어넘는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다. 단순히 수익 얻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마케팅이 다 그렇듯이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는게 실제 수익증진에 도움이 되지 싶다.

